2011年8月6日 星期六

한 남자 一個男人 (Fans Made City Hunter MV)

雖然唔係OST 入面既歌, 但呢個MV 整得好好, 首歌好好聽。



오래 됐나봐 말조차 무색할 만큼

눈빛만 봐도 훤히 아는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
외로워 할때도 이별하고서
아파할 때도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곁에 내밀면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오직 그것만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그리워하고 걱정만 하는

남자가 있어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곁에 내밀면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가진 내가 있어

천번쯤 삼키고 만번쯤 추스려 보지만
말하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
와락 안고 싶은데

여자가 있어 이런 모르는
사랑받으면서 사랑인줄도 모르는
나만큼 바보같은 슬픈 두고
순간도 눈물이 나지만 행복한건
니가 곁에 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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